여수여행에서 가장 난관이었던게 숙소였어요, 제가 가는 날짜가 극성수기여서 2달전부터 계속 숙소를 알아봤는데요, 호텔위주로 알아봤었는데, 세상에.....평소에는 7~8만원하던 호텔이 25~30만원이나 하는거에요ㅠ 숙박비용을 제가 내기로 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곳은 없나 찾아보다가 에어비앤비로 알아봤어요. 더블 침대, TV 필수, 위치 등등의 조건을 보고 찾아봤는데 좋은 숙소를 발견했는데 TV가 없거나 연박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ㅠ 그래서 이것저것 재보다가 하루는 에어비앤비 하루는 호텔에서 자고 마지막날 호텔 조식을 먹고 출발하자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결정한 에어비앤비는 수기House 여수유탑유블레스 였어요. 연박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예약이 차 있어서 다음날은 호텔로 잡았는데요, 여수여행가서 직접 숙박해보니 연박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더라구요~ 슈퍼싱글침대 2개, TV있고 청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기하우스의 뷰는...음...도시뷰? 사실 커텐을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