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벌써 2022년도 2달이 안남았네요~ 또 한살 더 먹다니...하아....

이렇게 나이만 먹는 제 인생에 저는 집사가 되었는데요, 사실...그냥 말이 집사일 뿐이에요ㅎㅎㅎㅎㅎ 다른건 아니고 알고보니 직장에 길고양이를 챙겨주고 있는 동료들이 있더라구요!! 한번 구경갔다가 냐옹냐용하는 목소리에 홀려 집사가 되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하는일은 별거 없어요. 하루 한두번 아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요, 삼색냥이는 엄마인데요, "눈탱이" 치즈냥이는 딸인데요, "삐용이" 눈탱이의 이름 어원은 검정털이 왼쪽눈쪽으로 있어서 눈탱이 삐용이는 어렸을적 삐용삐용하고 울어서 삐용이ㅎㅎㅎㅎㅎ 원래는 다른 형제들도 있었는데 아들들은 다 떠나가고 삐용이 딸 하나만 남아있어요.

모녀 둘다 중성화를 무료로 시켰어요!! 그 의미로 귀 한쪽 끝에 절단되어 있어요.

밥때에 찾아가니 아이들이 엄청 반겨주지만 사실 밥주고나면 더 이상 반겨주지 않는 냉정한 아이들....... 이번에 눈탱이 오른쪽눈이 붓더니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