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물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직장에서 친한 선배가 갑자기 구피가 새끼를 낳았다며 분양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개운죽 수경재배하고 있는데다가 넣을까 하고 막구피 치어2마리 분양받았어요^^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름은 미키와 미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 10일이 생일이고 이제 한달차 구피가 되었어요!! 중요한점은 미키와 미니를 구별할 수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특별한점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서 그저 미키와 미니라고 부릅니다~ 수족관에 물어보니까 6개월차는 되야 꼬리색이 발색된다고하고 빠르면 3개월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이제 한달차인 치어를 구별하는건 무리....핫핫핫;; 무작정 분양받은거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바이오샌드라는 산소를 대신해주는 산소돌이 있다고 해서 1팩에 3천원에 구매했어요. 1봉지에 1/3정도만 사용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2마리 치어라 아마 더 조금 사용해도 될듯한데 구피를 분양해준 선배에게도 나눠줬어요~ 근데 신기한게 생명이라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