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대둔산 산행 후 맛집 방문은 필수인데요~ 어디갈까 고민이 필요 없었어요, 왜냐하면 너무 힘들었으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곳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근데 세상에나 나혼자산다 키님도 같은 생각이시더라구요!!! "가까운데가 맛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져마져 힘들때는 가까운데!!!!!!!!!

무주 대둔산 산행 후 바로 보이는 산산산 능이버섯전골이 유명하다지만 너무 더운 날씨로 뜨거운 국물은 먹고 싶지 않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야외에 손님 한팀 외에는 없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야외는 엄두가 안나서 안으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도도리묵, 해물파전, 산채비빔밥 여자2명이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마구 시켰어요!!!!!!

사실 여기에 묵사발까지 시키고 싶은거 이모님이 말리거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이모님한테 시원한물 부탁해서 한병 제가 원샷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님이 저보고 얼마나 힘들었냐며 시원한물 더 주겠다며ㅠ 진짜 감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