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일기] 자궁내막증식증 2탄 종합병원 진료, 프리베라 복용 그리고 다시 시작된 생리 이 글은 개인 기록 겸 정보 공유용으로 작성하는 포스팅으로 모든 과정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월 22일,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갑작스럽게 수술이라는 단어를 듣고 당황했지만, 가족들과 상의 끝에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종합병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8월 28일 종합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다. 자궁내막증식증 진단이 다시 한 번 내려졌고, 수술 얘기가 또 나왔어요.

다만 이번에는 제 생활습관과 체형에 대한 조언도 함께 들었습니다. 저는 통통(뚱뚱)한 체형인데,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체지방이 많을수록 지방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이 더 많이 생성된다고 하셨어요.

즉, 호르몬 불균형이 심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자궁내막이 더 두꺼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었죠. 이 말이 크게 와닿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