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공간이 있었나 싶었던 곳, 오랜만에 다녀와도 역시나 반가웠던 옛터 방문 후기예요. 대전 동구는 사실 맛집보다 생활권 이미지가 강한 지역인데, 옛터민속박물관은 그 인식을 완전히 바꿔주는 공간이에요.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넓은 부지에 전통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아 여기 잘 왔다”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흐르는 물소리와 잔잔한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렸던 옛터 중에서도 레스토랑 뻐꾸기 둥지에 다녀왔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예전에는 가족들이랑 오면 항상 한식당 얼쑤 위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분위기 내보자 싶어서 레스토랑 뻐꾸기둥지로 선택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뻐꾸기 둥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와......

이렇게 좋은곳을 이제야 알다니!! 옛터 진짜 자주 왔는데 레스토랑은 처음이었거든요?!

아...다시 옛터와도 뻐꾸기 둥지에서 밥먹을거같아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